music13 머리 아픈 화성학 쉽게 배우자 음악은 재밌는데 이론을 파보려니 처음부터 재미없는 말들만 나열되어 있다. 그래서 쉽게 포기한다. 그래도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대충 음악 이론은 파악이 된다.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. 본격적으로 화성학 공부해야겠다 싶어 검색해보면 어려운 단어들의 공격에 금세 창을 닫아버린다. 책은 대충 봐도 내용이 딱딱하기 그지없다. 이 블로그에서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음악이론을 써보도록 하겠다. 2021. 5. 21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