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은 재밌는데 이론을 파보려니 처음부터 재미없는 말들만 나열되어 있다. 그래서 쉽게 포기한다. 그래도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대충 음악 이론은 파악이 된다.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.
본격적으로 화성학 공부해야겠다 싶어 검색해보면 어려운 단어들의 공격에 금세 창을 닫아버린다. 책은 대충 봐도 내용이 딱딱하기 그지없다.
이 블로그에서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음악이론을 써보도록 하겠다.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케일과 모드 (0) | 2022.04.10 |
---|---|
코드와 보이싱 (0) | 2022.03.31 |
세컨 건반 스트링, 패드, 브라스, 오르간 등 악기별 연주 팁 (0) | 2022.03.24 |
세컨건반 연주자에게 필요한 능력 (0) | 2022.03.17 |
악보 없이 코드만 보고 세컨건반 반주하기 (0) | 2022.03.12 |
댓글